나를 조명하는 말씀
오지수
2023-0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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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 비친 나무,
말씀의 거울에 비친
내 모습이여,
"언제나 내 모습
너무나 부끄러워
무릎으로 주님께
기도로 가오니
나 홀로 서있는
죽은 내 영 깨우사
주님만 나를 세워
내 영 살게 하소서
주님 내 안에
주님 내 안에
내 안에 계시고
주님 내 안에
주님 내 안에
나를 세워 주소서"
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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