芳草동산 좋은 곳
오지수
2023-03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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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
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시네
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
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"
그렇습니다. 선한 목자되신 우리 예수님,
芳草동산 푸른 풀밭을 예비하시고
우리를 부르십니다.
어느 3월의 봄 날
滿開한 산수유 나무 아래
물 오른 풀꽃마다
예수님 손길이 느껴집니다.
나를 누이시고 쉴 만한
물 가로 인도하시는
나의 목자, 주님이 함께 하시니
내게는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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